프로축구연맹이 사회공헌활동의 일원으로 22일 'K-리그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권오갑 총재를 비롯한 연맹 임직원과 K-리그 홍보대사 신태용 유상철 이운재는 22일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소재 상록보육원에서 'K-리그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직접 담근 김장은 상록보육원에 제공하고, 주변 인헌동과 남현동의 독거노인 가정도 직접 방문하여 나눠줄 계획이다. 연맹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임직원 사회봉사의 날로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신태용 K-리그 홍보대사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 이외에 선수단 소양교육에도 나선다. 20일 오후 부천FC1995 홈구장 부천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선수단 및 코칭스태를 대상으로 소양 교육 강사로 나선다. 신 홍보대사는 '프로 선수의 마음가짐과 경기에 임하는 자세'라는 주제로 자신의 선수 시절 및 감독 시절 경험한 프로의 세계를 전달하며 선수단을 독려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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