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또 한 개의 귀중한 트로피를 수상했다.
메시는 20일(한국시각) 유럽 스포츠 미디어 협회가 주관하는 유러피언 골든슈의 주인공이 됐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지난 시즌 유럽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메시로선 이번이 2009~10, 2011~12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자 세 번째 수상이다.
메시는 독일 게르트 뮐러와 포르투갈 에우제비오 등 이 상을 두 차례 받은 레전드 9명을 넘어 골든슈 최다 수상자에 올랐다.
메시는 시상식 직후 자신의 SNS에 정장차림을 한 채 금빛으로 눈부신 골든슈를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메시는 최근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5~6주 진단을 받고 재활 치료 중이다. 시상식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치료에 열중하고 있다. 아직 복귀 날짜를 언급하기엔 이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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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골든슈는 지난 시즌 유럽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메시로선 이번이 2009~10, 2011~12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자 세 번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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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시상식 직후 자신의 SNS에 정장차림을 한 채 금빛으로 눈부신 골든슈를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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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최근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5~6주 진단을 받고 재활 치료 중이다. 시상식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치료에 열중하고 있다. 아직 복귀 날짜를 언급하기엔 이르다"라고 밝혔다.
골든슈는 프랑스 스포츠지 '레퀴프'에 의해 1967~68시즌 직후 제정됐으며, 1991~96시즌 시상이 중단됐다가 유럽 축구기자단 연맹인 유럽 스포츠 미디어가 주관하고 있다. 메시가 2년 연속 수상하기 직전인 2010~11시즌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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