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60·독일)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했다.
21일 오후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열린 'IOC 위원장 환영오찬' 행사에서 홍문종 이사장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들이 참석, 바흐 위원장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방한 기념으로 태권도복을 증정했다. 지난 2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바흐 위원장은 지난 9월 1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25차 IOC 총회를 통해 IOC의 제9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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