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언론이 혼다 다이스케(CSAK 모스크바)의 AC밀란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현지 매체들은 "밀란행을 준비 중인 일본 미드필더 혼다가 내년 1월2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전에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고 21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밀란은 12월30일 윈터 브레이크를 이용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내년 1월 2일 현지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친선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소속팀과 내년 6월 계약이 종료되는 혼다는 지난 시즌부터 밀란 이적설에 휩싸였으며, 올 겨울 이적설에 또 한 번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매체들은 "레알 마드리드 친선전에 빠질 경우 공식 데뷔전은 6일 홈에서 재개되는 세리에A 아탈란타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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