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뒤를 잇는 '지구방위대' 대표 선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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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3주전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한 '갤럭시11' 이벤트의 첫 선수이자 주장으로 메시를 공개했다.
'갤럭시11'은 지구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 11명이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물리친다는 스토리텔링의 이벤트. 선수 발표전 감독은 독일 전설 프란츠 베켄바우어가 맡았다.
1호 선수가 메시로 밝혀지자 팬들은 '다음 선수는 누구냐?'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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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이후 공개된 두 명의 선수는 독일의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와 브라질의 오스카(첼시)다.
메시에 비해 당연히 중량감을 떨어지지만 세계 최고 기량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벤트 콘셉트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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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공격수 자리가 메워지면서 포지션 안배에 따라 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과연 포함되겠냐는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
이 이벤트는 매주 새로운 멤버를 소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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