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은 누구?
중국 출신 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31)이 22일 밤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가수 인순이와 합동공연을 펼치면서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 선양 출신의 랑랑은 5세 선양 피아노 콩쿠르에 우승한 뒤 베이징 중앙 음악학원에 9 세에 입학하고 12세에 독일서 열린 제 4 회 에토린겐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우수상 및 기술상을 받았다.
17세에 미국의 저명한 라비니아 음악제에 데뷔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베를린 필, 빈 필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세계적인 명성을 알렸다.
랑랑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출연했고, 일본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노다 메구미 역의 우에노 쥬리의 피아노 연주를 담당하는 등 대중성도 함께 누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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