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판정을 받은 영아가 화장터에서 기적적으로 되살아났다.
2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의 한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은 생후 1주일된 영아가 이틀만에 지역 화장터에서 되살아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영아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인해 콧구멍이 좁아 호흡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병원에서 치료받던 아이는 결국 지난 18일 숨을 쉬지 않고 심장박동도 멈췄다. 병원 주치의는 아이가 사망했다고 진단하고 사망진단서까지 끊어줬다.
병원 관례대로라면 아이를 바로 화장해야 했지만 담당자가 바빠 아이 시신을 19일 하루 동안 병실에 방치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병실 실내 온도는 3도밖에 안될 정도로 추웠다. 이후 20일 오전 화장터로 이송됐는데, 아이가 울면서 깨어났다는 것.
현재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같은 황당한 일에 아이의 부모는 "병원측의 실수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2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의 한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은 생후 1주일된 영아가 이틀만에 지역 화장터에서 되살아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영아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인해 콧구멍이 좁아 호흡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병원에서 치료받던 아이는 결국 지난 18일 숨을 쉬지 않고 심장박동도 멈췄다. 병원 주치의는 아이가 사망했다고 진단하고 사망진단서까지 끊어줬다.
병원 관례대로라면 아이를 바로 화장해야 했지만 담당자가 바빠 아이 시신을 19일 하루 동안 병실에 방치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병실 실내 온도는 3도밖에 안될 정도로 추웠다. 이후 20일 오전 화장터로 이송됐는데, 아이가 울면서 깨어났다는 것.
현재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같은 황당한 일에 아이의 부모는 "병원측의 실수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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