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35·뉴욕 레드불스)가 돌아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 앙리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채 훈련하는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앙리는 22일 아스널의 런던 콜니훈련장에서 펼쳐진 팀훈련을 함께했다.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종료후 동계휴가를 받은 앙리는 아스널 훈련장에서 옛동료들과 함께 몸을 만들고 있다. 앙리는 8년동안 아스널에서 뛰며 226골을 기록한 명실상부한 레전드로서 지난 2011~2012시즌 단기 임대선수로 뛰며 맹활약한 바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아스널 1군 훈련장에서 앙리는 프랑스 출신 후배 올리비에 지루, 로랑 코시엘니 등과 유쾌한 표정으로 패스를 주고받았다. 프랑스리그 출신 박주영과도 활짝 웃는 표정으로 담소를 나눴다.
한편 2위 리버풀에 승점 2점차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은 24일 홈에서 사우스햄프턴과 격돌한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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