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바요르, 맨시티전에 뛸 가능성 높아."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의 맨시티전 출격을 예고했다. 그는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아데바요르는 맨시티전에 뛸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고 했다. 아데바요르는 지난시즌 선덜랜드전 이후 한차례도 출전하지 못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에서는 비야스 보아스 감독과 불화로 리저브로 추락하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토트넘은 로베르토 솔다도를 영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했다. 그러나 솔다도는 올시즌 페널티킥을 제회하고는 단 한골에 그치고 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아데바요르를 전 소속팀이었던 맨시티전에 출격시켜 공격진에 변화를 꾀하려고 한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아데바요르는 원톱과 투톱에서 모두 잘한다. 그는 다른 시스템에서 어떻게 뛰어야할지 알고 있다. 우리는 솔다도와 저메인 데포가 최전방에 있다. 아데바요르는 많은 기회를 갖지 못했지만, 그가 언제든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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