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삼성 썬더스가 24일 오후 2시 KGC와의 홈경기를 '아스토레 데이'로 지정했다.
먼저 경기전에는 '아스토레와 함께하는 썬더스 슈팅스타' 이벤트를 준비했다. 2층 복도의 미니농구골대에서 직접 슈팅을 경험할 수 있는 이 이벤트는 경기시작 30분전까지 진행되며, 아스토레 양말 100켤레가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오근석 아스토레 사장의 시투를 시작으로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윈드 브레이커, 폴로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경기에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도 초대했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2011년 업무협약(MOU)를 맺고 남산원 봉사활동, 서울노인복지센터 봉사활동,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였고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는 2012년 업무협약(MOU)를 맺고 시투와 하프타임공연, 경기장 초청 등을 진행했었다.
삼성 구단은 이밖에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썬더스 해피포인트를 적립하고 있다. 썬더스 해피포인트는 선수단의 정규경기 개인 성적에 따라서 일정 금액을 모금해 소외계층을 돕는 행사다. 김동광 감독은 1승당 30만원, 김승현은 어시스트 1개당 4만원, 이동준은 리바운드 1개당 2만원, 이시준은 스틸 1개당 5만원을 적립하며 22일 현재 모금액은 605만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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