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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에선 1~3위에게 ACL 출전권이 돌아간다. 포항이 FA컵 우승으로 한 장을 획득하면서 4위에도 ACL 출전권이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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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이날 5위 수원(승점 49·14승8무14패)이 울산에 1대2로 패하며 ACL 정상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서울은 올해 ACL이 한이었다. 정상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지난 9일 적지에서 벌어진 광저우 헝다(중국)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결승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1차전 홈에서 2대2로 비긴 서울은 2무를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우승컵을 광저우에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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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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