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차기 CEO 선임과 관련해 11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인 KT는 광대역 LTE 등 강력한 유무선 브로드밴드를 기반으로 통신뿐만 아니라 방송, 금융, 콘텐츠 등 다양한 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르완다 정부와 합작사를 설립해 LTE 네트워크 및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아프리카 대륙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 CEO 응모자격은 경영-경제에 관한 지식과 경영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글로벌 경영능력과 사업수행 경험 ICT 및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미래지향적 비전 대규모 조직관리 경험과 강력한 경영혁신 의지 등을 갖춰야 한다.
응모자에 대한 심사는 CEO추천위원회(위원장 이현락)에서 진행한다. CEO추천위는 이번 공모와 더불어 전문기관으로부터의 추천 등을 통해 후보자 풀(pool)을 구성한 뒤 이사회에서 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후보자를 선정, 주주총회에 추천한다. CEO추천위는 연내 최종후보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임되는 CEO의 임기는 2017년 정기주총까지다.
세부 응모자격 및 심사방법은 26일 KT 홈페이지(www.kt.com)와 신문 등에 공고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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