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스왈로스 투수 오가와 야스히로(23)와 라쿠텐 골든이글스 투수 노리모토 다카히로(23)가 각각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신인왕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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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는 올 시즌 26경기에 등판해 세 차례 완봉을 포함해 16승4패(평균자책점 2.93)를 기록했다. 오가와는 올시즌 센트럴리그 다승왕이기도 하다. 노리모토는 15승8패(평균자책점 3.34)의 역투를 펼치며 24연승에 빛나는 다나카 마사히로와 함께 라쿠텐을 재팬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신인 투수로는 61년 만에 처음으로 재팬시리즈 1차전에 선발, 6차전에 구원등판해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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