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공식입장'
배우 한효주 측이 '사생활 사진 유포 협박' 사건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25일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효주가 비난 받을만한 일을 한 사실이 없으므로 본사건 수사에 적극 협조해 범인 검거에 협조했으며,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협박을 일삼는 범죄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권정훈 부장검사)는 "'한효주 과거 사생활 담긴 사진을 언론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한효주의 전 매니저 황 모 씨와 이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기소하고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된 윤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한효주의 아버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5~6년 전 한효주의 소속사였던 팬텀엔터테인먼트 매니저들로부터 "한효주가 남자친구와 찍은 사생활과 관련된 사진 20장이 있으니 장당 2000만원씩 총 4억원을 주지 않으면 이 사진을 보도하겠다. 대신 본인에게는 알리지 말라"고 협박당했다.
이에 한효주 아버지는 본인에게 사진에 대해 물었고 "전혀 문제 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확답을 듣고 경찰에 즉각 신고했다. 이후 경찰의 지시에 따라 남성의 연락에 대해 경찰 수사에 협조하며 협박에 대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효주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효주 공식입장, 정말 강경대응했으면 좋겠다", "한효주 공식입장, 계속 당당하게 잘 대처했으면 좋겠다", "한효주 공식입장, 한효주 가족 정말 황당했을 듯", "한효주 공식입장, 강경하게 대처하길 바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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