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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이번 시즌 흔들림 없이 성공가도를 달려온 지앙 신(Jiang Xin)과 맥스 바이저(Max Wiser)팀 (#9)이 클래스 A의 최종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클래스 B의 최종 챔피언으로는 우승을 향한 열정을 지속적으로 보여준 중국의 젠 팅(Zheng Ting)과 스티븐 린(Steven Lin) (#66)팀이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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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아시아시리즈의 제 3라운드는 한국 인제 스피디움에서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류시원 선수는 제 3라운드 인제 레이스, 김택성 선수는 제 5라운드 상하이 레이스에 각각 첫 출전해 클래스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얻으며 한국 모터스포츠의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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