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구세군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달샤벳은 25일 한국구세군이 주최하고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축제 '아름다운 동행'에서 '구세군 친선대사'로 임명돼 위촉패를 받았다.
'아름다운 동행'은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구세군 활동을 알리기 위한 축제로 '구세군 친선대사 임명식'을 비롯해 '2013 구세군 모금 자원봉사자 선서식',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달샤벳은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으로부터 '친선대사' 위촉패를 받고, 히트곡 '있기 없기', '미스터 뱅뱅(Mr. BangBang)',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 등의 공연을 펼쳤다.
달샤벳은 앞으로 구세군 모금 활동을 알리고, 자원봉사를 하는 등 친선대사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친선대사로 임명된 달샤벳은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달샤벳이 추운 겨울 전국 각지에서 구세군 모금 자원봉사를 벌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 더불어 자선냄비를 향한 따뜻한 손길이 가득해 2013년 자선냄비가 온정으로 펄펄 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내년 1월 새 앨범으로 컴백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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