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허재원(29)이 미모의 신부와 결혼에 골인한다.
허재원은 12월 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 하우스 웨딩홀에서 신부 권소연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무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귀엽고 청순한 외모를 겸비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허재원은 "서로의 사랑을 약속하는 자리에서 많은 축복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 책임감이 더 커진 것 같다. 이제 아내와 팀을 위해 최고의 남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훈 감독을 비롯한 제주 선수단은 당일 결혼식 장소로 이동해 허재원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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