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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개막전은 '골리앗과 다윗'의 경기로 비유됐다. 하이원과 국내 아이스하키의 양대산맥인 안양 한라는 국내 실력있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올초 귀화한 라던스키, 우드 등 수준급의 외국인선수까지 보유하고 있다. 반면 광운대는 경험이 부족한 1,2학년 위주로 구성됐다. 광운대는 2011년 재창단했다. 종합선수권대회는 2007년 이후 7년만이다. 광운대의 어린 선수들이 실업 선수들과 공식 대회에서 경기를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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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까지 계속되는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는 27일 대명 상무-하이원(오후 2시30분), 고려대-광운대(오후 5시30분) 두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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