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가 전 브라질대표팀 감독의 일본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27일 '둥가 감독이 내년 시즌 J2(2부리그)행이 결정된 이와타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타는 잔류가 확정된 후 세키즈카 다카시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퇴암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상태다. 이와타 측은 "이달 중으로 차기 감독 인선을 마무리 하고 싶다"며 둥가 등 외국인 지도자의 이름을 거론했다. 둥가 감독은 지난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이와타에서 99경기에 나서 16골을 기록했다. 터프한 경기 스타일로 J-리그 초창기 흥행을 이끌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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