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틴트의 벽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틴트는 최근 공식트위터(http://twitter.com/tint_official)를 통해 막내 멤버 미니의 벽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가 방송국 대기실에서 벽에 기대 잠을 자고 있는 모습. 딱딱한 벽이라도 기댈 곳만 있으면 잔다고 벽잠이라고 부르는 이 잠도 연이은 스케줄에 지친 틴트 멤버들은 없어서 못 자는 상황이다.
소속사측은 "데뷔 이후 음악방송과 인터뷰 등의 스케줄을 끊임없이 소화했으며, 스케줄이 끝난 후에도 연습실로 돌아와 잠도 줄여가며 부족한 부분들을 연습하느라 쉴 틈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틴트, 안쓰럽네요", "얼마나 피곤했으면 저렇게 잘까", "틴트 멤버들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30일 발표한 데뷔곡 '첫눈에 반했어'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기대를 모은 틴트는 음악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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