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혁 이승민 결혼
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이 배우 이승민과 내년 3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황인혁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27일 일간스포츠는 "황인혁과 이승민, 두 사람이 2014년 3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초 연애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지난 3월에 태어난 딸도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고, 드디어 내년 3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황인혁에게 쏠렸다.
지난 2002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인혁은 드라마 KBS 2TV '성난 얼굴로 돌아오라' '쿨' '엑소시스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03년 무병을 앓은 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 수련 후 퇴마사로 전향했다.
이후 황인혁은 5년여 수련을 쌓은 후 빙의 현상을 치유하는 퇴마 무속인으로 활동을 시작, 특히 2010년 tvN '엑소시스트'에 출연해 빙의 환자를 치료하는 퇴마 시술을 보여준 바 있다.
황인혁 이승민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인혁 이승민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사실 두 사람 다 모르겠네요", "황인혁 이승민 누군인데요?", "황인혁 이승민 중에 한 분이 퇴마사라고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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