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가 '라디오스타'에서 정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는 '네 멋대로 해라' 편으로 배우 정준, 김유미, 개그맨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했다.
미국에서 함께 영화 '블랙 가스펠' 촬영을 하며 친분을 쌓은 정준과 김유미는 이날 녹화에서 함께 숙소 생활을 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김유미는 "정준 때문에 미국에서 세 번이나 가방을 쌌다가 풀었다"며 촬영 동안의 일화를 털어놨다.
동갑내기답게 티격태격하며 싸우던 김유미와 정준에게 MC 김구라는 "둘이 싸워서 다른 얘기 안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라디오스타' 첫 출연인 김유미는 "왠지 영화 얘기만 소소하게 할 것 같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지만, 김구라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데 질문을 안 하면 우린 직무유기다"라고 독설을 날려 폭소케 했다.
이와 함께 '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번 방송 게스트인 김유미 소개 글에 'DJ들의 공격 집중! 연애에 응답 중인 김유미의 모든 것!'이라는 깨알 같은 설명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5일 김유미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정우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해 김유미와 정우의 소속사 측은 "영화 '붉은 가족'을 촬영하면서 처음 만났고, 서로 호감을 느끼고 있다.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일 뿐 정식으로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방송은 27일 오후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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