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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이사는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한국 여자축구 분야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AFC U-19 챔피언십 우승으로 내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우리 나라 여자대표팀한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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