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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집으로 가는 길'의 두 주연배우 전도연과 고수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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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도연은 "하지만 막상 (교도소에)들어가 촬영을 하니 굉장히 협조적이고 열연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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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진 감독이 영화에 꼭 필요한 장소라고 강조한 프랑스 오를리 공항은 촬영 섭외를 위한 서류 작업만 6개월이 걸리는 등 2년간의 철저한 프리 프로덕션을 통해 촬영 허가를 받게 된 것으로 영화 속 전도연의 힘겨운 여정이 시작되는 장면을 실감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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