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로랑 블랑 감독과 장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29일(한국시각) '나세르 알 케라이피 PSG 회장이 블랑 감독과 계약 조건 변경 논의를 추진하고 있음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케라이피 회장은 "블랑은 좋은 감독이다. 장기계약을 할 만하다. 그가 거둔 성과에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논의 내용은 당사자들끼리 알아야 할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PSG는 올 시즌 리그1 14경기에서 무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C조 1위를 차지하면서 16강행을 결정 지은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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