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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5차전 경기를 마친 뒤 현지 취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발롱도르는 내 머릿속에 없다. 수상도 내겐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최고의 선수임을 알고 있다면 굳이 트로피는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프랭크 리베리(뮌헨) 등과 함께 FIFA발롱도르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수상 가능성은 호날두에 집중되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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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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