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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16번째 선수(팀)으로 소개됐다. SI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챔피언인 김연아가 2년간 활동을 쉬었지만 지난해 복귀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며 '오른발 부상에서 회복만 된다면 김연아가 다시 한 번 금메달 후보가 될 것'이라며 금빛 전망을 내놨다. SI는 김연아 이외에도 피겨 남자 싱글의 패트릭 챈(캐나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샤니 데이비스(미국) 등 다양한 스타를 금메달 후보로 꼽았다. 20명의 선수(팀) 중 아시아 출신으로는 김연아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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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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