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미포조선의 수비수 김호유(33)가 2013년 내셔널리그 최고의 별에 선정됐다.
김호유는 2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올시즌 23경기에 출전해 4골-2도움을 올린 김호유는 울산현대미포조선의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김호유는 베스트 11 수비수에도 이름을 올려 2관왕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경주한수원과의 채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1,2차전 합계 3대2로 우승을 거머쥔 울산현대미포조선은 MVP와 최우수 감독상(조민국 감독), 최우수 코치상(유상수 코치)까지 싹쓸이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밖에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이준협(강릉시청)과 곽래승(천안시청)이 이름을 올렸고, 최고의 미드필더로는 김선민 변 웅(이상 울산현대미포조선) 김정주(강릉시청) 조범석(목포시청)이 선정됐다. 김호유와 함께 최고의 수비진에는 이영균(경주한수원) 김동민(목포시청) 최동일(인천코레일)이 뽑혔다.
내셔널리그 선수들로 꾸려진 23세 이하대표팀을 이끌고 10월 중국 텐진에서 열린 동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말봉 창원시청 감독과 서보원 경주한수원 코치는 공로패를 수상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