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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열리는 안양과 경찰과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고양이 광주를 상대로 승리만 거둔다면, 5위 탈환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경찰의 정조국과 양상민, 오범석 등이 건재해 전력이 만만치 않다. 고양은 지난 라운드 경고 누적으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알미르가 출격 대기를 하고 있다. 현재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렉스와 찰떡궁합 호흡을 자랑하며 '알 브라더스' 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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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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