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옛 제자 파비우 콘엔트랑(레알 마드리드) 영입설에 코웃음을 쳤다.
무리뉴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각) 사우스햄튼과의 리그전을 앞두고 3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보도된 코엔트랑 영입설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보도는 올시즌 팀내 입지가 좁아진 코엔트랑을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로 데려와 애슐리 콜을 대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무리뉴 감독은 2011년 7월 벤피카로부터 같은 포르투갈 출신인 코엔트랑을 직접 영입했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의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 이상의 포르투갈 선수는 원하지 않는다. 그동안 충분히 관계를 맺었고 현재는 골키퍼 엔리케 일라리우만으로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포르투갈 출신을 중용한 과거 '포르투갈 커넥션'에 따라 자신과 코엔트랑을 연관시키지 말라는 메시지다.
무리뉴 감독은 공격수에 대해서도 겨울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토레스와 뎀바 바로 올시즌을 마칠 것"이라고 공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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