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40세가 된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가운데 '철인' 이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래픽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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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통계매체 '스쿼카'는 긱스와 함께 뛰었던 주요 스타들의 현역 활동기간을 비교한 '긱스 타임라인'을 30일(한국시각) 공개했다.
긱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하기 2시즌 전인 1990년 맨유서 데뷔해 올해까지 총 24시즌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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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3경기(리그 666경기)에 출전해 168골을 넣는 활약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와 EPL 우승 13회, FA컵 우승 4회, 리그컵 우승 4회 등을 일구며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
그래픽은 긱스가 맨유의 전성기를 함께 일궜던 동료들을 하나 둘 씩 떠나보내며 홀로 주전으로 버티고있는 긴 시간의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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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공격수 에릭 칸토나와 골키퍼 피터 슈마이헬이 일찌감치 은퇴하거나 팀을 떠난 가운데 1999년 트레블의 주역들은 데이비드 베컴, 폴 스콜스, 필 내빌을 끝으로 지난 시즌 모두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래픽은 긱스의 한참 후배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웨인 루니(맨유)를 표시해 과연 이들이 얼마만큼 현역 생활을 지속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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