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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마음이 멀어지고 있다. 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 회장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빅클럽이 메시에게 연봉 2500만유로(약 360억원)과 4년 계약 조건을 내걸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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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18년까지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지난해 말 재계약했다. 당시 연봉 1600만유로(약 230억원)에 사인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연봉인 1300만유로(약 187억원)보다 높다. 무엇보다 메시의 계약기간은 4년이 더 남아있다. 이적료는 메시의 몸값과 장래성을 따졌을 때 1억유로(약 1440억원)가 훨씬 넘는 금액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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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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