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야'가 개봉 2주차 주말인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23만31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해 지치지 않는 흥행돌풍을 이어갔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혼전야'는 누적관객수 84만1565명을 돌파하며 9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어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경쟁작들에 비해 스크린수의 열세와 서울&경기 지역 주요 극장사이트에서 1일 4~5회 상영되는 불리한 회차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30일에는 37.9%, 12월 1일에는 33.6%라는 높은 좌석점유율을 차지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확인하며 장기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결혼을 했거나 앞으로 결혼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4커플의 현실적인 사랑과 고민들로 전국민의 무한 공감을 받고 있는 '결혼전야'의 흥행주역인 주연배우 김강우-마동석-고준희 그리고 홍지영 감독이 부산과 대구 지역의 극장가로 직접 출격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지난 11월 30일에 부산을 찾은 '결혼전야'의 무대인사에는 홍지영 감독과 함께 김강우-마동석-고준희가 함께 나서 극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추위를 녹일 만큼 뜨거운 관객들의 함성과 성원에 배우들은 추첨을 통해 친필사인이 담긴 선물과 따뜻한 포옹을 선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12월 1일에는 홍지영 감독과 김강우-고준희가 대구 지역을 방문해 무대인사를 하는 극장 일대 도로를 마비시킬 정도의 폭발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2013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결혼전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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