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 리그) FC안양이 태국 프로축구 BBCU FC(Big Bang Chula United Football Club) 사무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은 2일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1시간여 동안 지역공헌사업 저변확대사업, 온라인 마케팅, 스토리 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BBCU FC 관계자들은 챌린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지역 밀착 마케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80%에 육박하는 안양의 유료 관중 비율에 놀라기도 했다.
유영근 안양 홍보마케팅 팀장은 "안양의 마케팅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간에 발전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축구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안양의 마케팅 목표와 전략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더욱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챌린지 최고의 인기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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