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알렉산더 파투(코린티안스) 영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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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각) 브라질 매체 랑세넷은 아스널이 파투 영입을 위해 코린티안스에 800만유로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올리비에 지루를 도와줄 공격수를 찾고 있다. 야야 사노고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니클라스 벤트너는 부진을 계속하고 있다. 올시즌 우승을 위해서는 공격수 보강이 절실하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이전부터 파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려왔다. 파투는 AC밀란을 떠나 1월 1500만유로에 코린티안스로 복귀했다. 그러나 경기 외적인 요소가 겹쳐 예상외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11경기에 나서 3골에 그쳤다. 부진에도 불구하고 유럽클럽들은 그의 재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토트넘이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의 더비 라이벌 아스널 역시 파투 영입을 시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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