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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레알 베티스와 스페인 프로축구 정규리그 13라운드에서 허벅지를 다친 메시는 스페인에서 1단계 치료를 받았고, 지난달 29일 고향인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훈련장에서 2단계 치료를 받고 있다. 그라운드 훈련 이외에 체육관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 강화 훈련도 병행하는 메시는 조만간 다친 부위에 대한 초음파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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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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