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판페르시(맨유)가 에버턴전에 출전 가능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은 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판페르시의 컨디션은 정상이며, 플레이할 기회는 있다"고 밝혔다. 판페르시는 지난달 10일 아스널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 중이었다. 지난 토트넘전에선 명단에 포함됐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않았다. 판페르시가 에버턴전에 출전하게 되면 그동안 웨인 루니에 몰렸던 공격 부담은 확실히 줄게 될 전망이다. 맨유는 4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에버턴과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를 갖는다.
판페르시는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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