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단 SK텔레콤 T1이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생 중심 진로 지도 프로그램(Jobs Project)'에 참여한다.
T1의 최연성 감독과 정명훈, 원이삭 등이 참가해 학생들이 자아발견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고, 진로탐색 및 적성을 발굴하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의 멘토로 나선다.
게임관련 직종에 관심있는 보평중학교 2학년 5명의 학생이 멘티로 참여하며, 5일 서울 역삼동 T1 연습실에서 프로게이머가 되는 법, 성공비법, 학창시절의 추억, 프로게이머의 생활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인생 선배로서 진로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해 줄 예정이다.
멘토로 참여하는 최연성 감독은 "학생이 원하는 분야의 멘토로서 학생들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진로 고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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