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고 아스파스(리버풀)의 스페인 복귀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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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발렌시아가 1월이적시장에서 아스파스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파스는 올여름 720만파운드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초반 아스파스는 리버풀의 주전 왼쪽 날개로 전경기에 나섰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회복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전 자리도 멀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이적 과정에 문제가 드러나며 스페인 법정에도 출두해야 한다.
아스파스는 경기 감각을 되찾기 위해 스페인 복귀를 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행히 로베르토 솔다도를 토트넘에 넘기며 최전방 공격진에 문제를 보이고 있는 발렌시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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