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 베드신 소리 비법은 수세미?
에로영화 감독 봉만대가 공개한 에로영화 비법이 새삼 화제다.
봉만대 감독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김수용, 려욱, 김예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봉만대는 "에로영화는 소리가 절반이다"라며 "남성들은 시각에 반응하지만 여성들은 청각에 먼저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는 부드럽게 갈 때는 초록색 수세미 한 장으로 한다. 수세미도 새 것이나 철 수세미는 안 되며 보통 집에 쓰던 걸 가져와 마이크 앞에 대고 효과음을 낸다"고 베드신 음향 비법을 털어놓았다.
또한 봉만대는 "베드신을 보통 실제 정사라고 광고하는데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 실제로 하라는 건 포르노다. 철저히 계산된 동작을 내가 먼저 남자 조연출과 시범 보인 후 촬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봉만대는 "김예림을 오늘 처음 봤는데 멀리서 신세경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나랑 같이 작품을 하자. 김구라가 시나리오 쓰고, 내가 연출하고, 김예림이 출연하면 된다"고 에로영화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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