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연-이혜민(이상 강원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홍콩 국제 여자 서키트 복식에서 우승했다.
홍승연-이혜민은 6일 홍콩 빅토리아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복식 결승에서 셰수잉-양자셴(이상 대만)을 2대0(6-1, 7-6<2>)으로 꺾었다.
9월 영월 서키트 2차 대회에서부터 호흡을 맞춰 깜짝 우승을 차지한 홍승연-이혜민은 3개월 만에 올시즌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만들어냈다.
홍승연-이혜민은 연이어 열리는 홍콩 서키트 2, 3차 대회에 출전, 랭킹 포인트 사냥을 계속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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