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KGC를 꺾었다.
LG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원정경기에서 72대70으로 신승했다.
경기 내내 KGC를 압도하던 LG지만 KGC의 추격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4쿼터 중반까지 여유있게 리드를 지켰지만 KGC 김태술이 종료 17초를 남기고 4점 플레이를 만들어내 67-68까지 쫓겼다. 2점을 달아났으나 곧바로 최현민에게 3점을 얻어맞으며 동점이 됐다.
하지만 거물 신인 김종규가 종료 1.4초를 남기고 결승 골밑슛을 터뜨려 겨우 승리를 가져왔다.
KGC는 아쉽게 패배를 당하며 6연패의 늪에 빠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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