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인터뷰 "착지실수 약간 방심, 내일은 실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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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가 더블악셀 점프 실수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착지 실수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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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마친 뒤 소감으로 "일단 오늘 첫 번째 쇼트 프로그램에서 어려운 점프들은 잘 했는데 실수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잘 이어나간 것 같았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착지 실수에 대해 "더블 악셀 점프는 점프에서 제일 쉬운 점프 중 하나인데 너무 떠버려서 뒤로 붕 넘어갔다"면서 "집중한다고 했는데 약간의 방심이 있지 않았나 싶다. 랜딩(착지)을 놓쳐서 아쉬운데 실수한 만큼 내일 프리 프로그램에선 실수 없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연아는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87점, 예술점수(PCS) 35.00점으로 합계 73.37점을 기록해 시즌베스트를 기록, 사실상 1위를 확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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