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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우승은 시작에 불과했다. 챌린지 최종전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초대 득점왕 경쟁도 상주의 승리가 됐다. 고양의 알렉스에 1골 뒤진 14골로 최종전에 돌입했던 상주의 '쌍포' 이근호와 이상협은 수원FC와의 35라운드에서 나란히 1골씩 기록했다. 결국 15골로 모두 동률을 이룬 가운데 경기 출전수가 가장 적은 이근호가 챌린지 초대 득점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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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이라이트는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열린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펼쳐졌다. 상주는 지난 4일 안방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대1로 대승을 거뒀고, 2차전에서 0대1로 패해지만 1,2차전 합계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챌린지 최초 승격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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