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 이적은 없다!"
AS모나코가 라다멜 팔카오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팔카오는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올시즌 천문학적 금액에 AS모나코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프랑스리그에서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이어가고 있다.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다시 시작됐다.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첼시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최전방 보강을 원하고 있고, 1순위로 팔카오의 이름을 올렸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팔카오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콜롬비아와 벨기에의 친선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마침 팔카오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AS모나코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AS모나코는 즉각 진화에 나섰다. 바딤 바실리예프 AS모나코 부회장은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팔카오는 모니코에서 행복하다. 그는 AS모나코를 사랑한다"고 했다. 바실리예프 부회장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첼시의 구애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페르난도 토레스와의 트레이드 등으로 AS모나코의 구미를 맞춰줄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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