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의 애절한 목소리가 담긴 '기황후' OST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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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고려왕(주진모 분)의 죽음 소식으로 괴로워하는 기승냥(하지원 분)과 이런 기승냥을 지켜보는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려왕의 사망 소식을 접한 기승냥이 앓아누운 소식을 접한 타환은 한걸음에 기승냥의 처소로 달려간다. 그러나 기승냥은 꿈에서 칼에 찔려 죽은 고려왕을 끌어안고 오열하며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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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김준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기황후' OST는 "날 바라보면 안 되나요 날 사랑하면 안 되나요.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척하네요"라는 내용으로 극 중 타환과 기승냥의 마음을 각각 대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그대 없인 안돼요. 난 단 하루도 안돼요. 내 마지막 사랑은 그대입니다"라는 후렴구로 이들의 애절함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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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황후 OST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OST, 김준수 목소리에 깜짝", "기황후 OST, 김준수의 애절한 목소리 잘 어울린다", "기황후 OST 오늘 장면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 "기황후 OST 타환과 기승냥의 애절함이 묻어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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