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상반기 기대작 드라마 '백년의 신부'가 경남 남해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TV조선에서 2월 초순 방송 예정인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 제작 아우라미디어)가 지난 9일 경남 남해에서 첫 촬영을 시작으로 5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백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그 속에서 피어난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진실한 사랑이 동화처럼 그려지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로, 한류스타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주연에 캐스팅 되며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이홍기 외에 출연진 면모 또한 화려하다. 양진성, 성혁, 장아영, 김아영, 강필선 등 신세대 연기자와 최일화, 김서라, 신은정, 임병기, 권은아 등 연기파 중견 배우들이 합류해 신구가 잘 조화된 캐스팅의 위용을 갖췄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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