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가 미국으로 진출한다.
유키스는 내년 1월 뉴욕, 샌프란시스코, LA 등 미국 3대 도시를 도는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지난 2일(현지시각) 150명 한정으로 진행된 VIP 티켓 오픈에 예매 사이트에는 동시접속자 1만여명이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유키스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LA가 30초, 뉴욕이 8분만에 VIP 티켓이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진행된 일반석 예매에도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는 등 한류 대표 아이돌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유키스의 미국 3대도시 콘서트 투어는 내년 1월 9일 뉴욕, 11일 샌프란시스코, 14일 LA 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어 내년 중 남미, 유럽, 아시아 등 15개국의 월드투어를 계획중이다.
한편 유키스는 오는 18일 발매하는 일본 7번째 싱글 프로모션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12월 한 달 동안 약 5만여명의 팬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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