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심혜진 부부'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이 배우 출신 아내 심혜진을 언급한 가운데, 심혜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윤상은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과거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윤상의 발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결혼은 "이승환이 다리를 놔줘서 성사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환은 "윤상의 앨범을 제작할 당시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의 여주인공을 찾다 심혜진을 생각했다"며 "윤상이 심혜진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 첫 날부터 회식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그 후 윤상이 이승환에게 귓속말로 "이미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말했다는 것. 윤상은 "앨범 나오면 어디로 주면 되느냐"고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심혜진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윤상은 지난 2002년 7살 연하인 심혜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H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녀는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모습을 보인 뒤 SBS 드라마 '모델',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과 KBS 2TV 드라마 '파트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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