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주니어 하키대표팀이 제10회 남자주니어 월드컵대회 8강에 진출했다.
Advertisement
김영귀 강원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끝난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인도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조별리그를 1승1무1패(승점4)로 마친 한국은 인도와 승점에서 동률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차에서 앞서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2일 말레이시아와 8강에서 격돌한다.
Advertisement
후반 10분까지 1-3으로 리드를 허용했던 한국은 후반 23분과 25분에 유승주가 연속골을 기록하며 기사회생했다. 3골을 홀로 책임지며 해트트릭을 작성한 유승주는 이번 대회에서 7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로 나섰다.
이번 대회는 4개국씩 4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2위까지 8강에 진출,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
- 5.'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